유인영이 기존 소속사인 WIP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소속사는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지만 원만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열일하는 유인영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 출연도 확정 지으면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 소속사는 어디일지 궁금증 자아내고 있다.
통영에서의 하루는 남에게 보이는 모습이 중요하던 극 중 희연(유인영)이 통영에서 친구인 성선을 만나면서 자신이 있고 있던 순수한 꿈을 다시 찾아 나아간다는 스토리이다.
유인영 출연한 작품들
유인영의 데뷔는 연기자는 아니었다. 한 의류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하였다. 이후 '눈의 여왕',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기황후', '가면', '오 마이 비너스', '굿 캐스팅' 등 다양한 드라마는 물론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력이 쌓아 올렸다.
오는 22년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나가기에 대중들의 다음 소속사가 어딜지 궁금해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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